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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겹살2

삼겹살이 들어간 냉파스타 삼겹살이 들어간 냉파스타 심숭생숭 해지는 요즘 날씨 개다가 황사까지 너무 많이 불어 목이 아픈 요즘. 왜 예전에 그런 소리 있잖아요. 목에 달라 붙은 미세먼지를 기름기 있는 삼겹살로 씻겨줘야 한다는 말. 네 맞습니다. 황사며 미세먼지며 점점 심해지는 오늘 저녁은 무슨 음식이 땡길까 하여 생각해 낸 레시피!! '삼겹살 냉파스타' 입니다. 파스타 재료 삼겹살 - 300g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. 마늘 - 4알 편으로 썰어줍니다. 상추 - 8장 잘게 찢어줍니다. ( 개인적으로는 깻잎이 더 잘어울릴거 같다 생각합니다.) 파채 - 반줌 정도 됩니다. 파스타 - 통밀펜네떼 종이컵 1개 소스 재료 간장 - 2 숟가락 마늘 - 4알 다져줍니다. 고춧가루 - 2 숟가락 스테비아 - 2 숟가락 면수 - 3숟가락 참기름 -1.. 2023. 4. 14.
마이야르 삼겹 수육 with 의도치 않은 쯔란 파저리 오늘은 어제 말씀드렸던 삼겹수육입니다. 오늘은 어제 말씀드렸던 삼겹수육입니다. 저는 수육을 끓이기 이전에 고기를 기름에 황금색이 날 정도로( 마이야르라고도 하죠) 구워주고 끓여줍니다. 그러면 감칠맛이 더 난다고 하더라고요. 좋은 건 다 따라 합시다.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요리 시작입니다. 재료 수육 삼겹살 - 300g ( 반으로 동강 ) 마늘 - 6알 월계수 잎 - 1장 소금 - 한 숟가락 건세이지 - 한 숟가락 ( 선택사항 ) 쯔란 파저리 ( 고춧가루가 왜 부족해서...) 파채 - 머리채 한 움큼 마늘 - 3알 잘게 다져서 소금 - 두 꼬집 스테비아 - 반 숟가락 참기름 - 두 바퀴 식초( 2배 식초 절대 아닙니다. 그냥 일반 식초입니다 ) - 두 숟가락 들 깨 (선택사항) - 두 꼬집 단 손바닥으로 .. 2023. 4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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