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가오는 여름 대비 전기세 절감을 위한 한전(한국전력) 에너지 캐시백 언제부터 시행되나면 바로 23년 6월 7일(수) 부터 시작합니다. 원래라면 올해 신청이 마감됐었지만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하여 이에 대한 대책으로 6월에 더 많은 추가 캐쉬백으로 다시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.
목차
1. 이전 캐시백 제도와 달라진점
2. 신청기간
3. 신청대상
4. 신청방법
1. 이전 캐시백 제도와 달라진점 전기세 줄이는 방법
* 이전 캐시백 제도의 경우 개인 절감률에 따라 30~70원/kWh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 했다면 이번에 시행하는 캐시백 제도는 개인의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최대 100원/kWh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. 하지만 절감을해야 돌려주는 캐시백 특성상 그럼 무엇을 줄이는게 가장 좋을까요? 이번 여름은 덥고 습하기까지 한데 말이죠? 여기서 전기세 줄이는 방법 팁 알려드리겠습니다. 가전제품 중에 전기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제품은 에어컨이 아닌 전기밥솥 이라고 합니다. 이유는 전기밥솥의 보온 모드 때문인데요. 보온 모드에서 계속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밥이 되면 식힌 뒤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당뇨관리에도 좋고 맛도 좋아지며 전기 사용료도 줄일 수 있어 일석 삼조 라고 할 수 있습니다.
2. 에너지 캐시백 신청기간
에너지 캐시백 신청기간은 6월 2주째인 23년 6월7일(수) 오전 09:00부터 접수가 가능합니다. 아래의 신청하기를 통해 신청을 해보세요.
3. 신청대상
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지가 있는 전국 일반 가정 중 주택용 전기사용자 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.
- [아파트단지] 고압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사무소
- [개별가정] 가족구성원 중 1인 또는 전기사용계약자 본인
절감 기간 동안의 실거주(전입신고) 고객
- 고압아파트에 거주하는 개별 가정 : 가족구성원 중 1인이 신청
- 한전 고객번호가 있는 개별 가정* : 전기사용계약자 본인이 신청
*한전과 개별로 건기사용계약을 체결한 주택용(주거용) 및 저압 호별 아파트등 타 한전 소비자 행동변화 프로그램과 중복참여 불가
4. 신청방법 및 자세한 내용 알아보러가기
신청방법은 한국전력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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